worldtravel

D+267) 아프리카 여행의 끝이 보인다 지난 3월 스페인 지브롤터해협을 건너서 아프리카 대륙의 첫국가인 모로코에 도착, 이후 이집트를 거쳐 계속 남하하는 여행을 하다가 4개월만에 아프리카 최남단인 남아공 - 희망봉에 도착했다. 어쨋든 감회는 새롭다. 그리고 현재는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여행을 마무리하려고 한다. D + 267) In March, across the Gibraltar Strait in Spain Arriving in Morocco, the first country on the continent of Africa, he traveled through Egypt and continued to South Africa, arriving in South Africa - Cape Cod, South Africa in four months. Anyway, the retirement is new. And now I'm going to finish my trip to Africa in Johannesburg, the world's most dangerous city. #요하네스버그 #케이프타운 #희망봉 #capetown

Can anyone help?! My gorgeous, tall and talented sister (who also happens to be a very accomplished travel/lifestyle editor and writer) is off to the 1st 100% sustainable fashion week in Helsinki this Friday and is looking for a sustainable designer/brand to wear to the event....can any of you recommend someone who fits the bill? 💚💚💚 *pic from our mini girls break in Paris in March x @lynetteb_ @kate_arnell @helsinkifashionweekofficial @visithelsinki . . . . . #Ourtravellingfamily #sustainability #hfw #sustainablefashion #bethechangeyouwanttosee #bethechange #positivechanges #positivevibes #youngdesigners #fashionforward #travel #worldtravel #seetheworld #globetrotters #nomads #nomadstories

The Night Bazaar is one of the biggest attractions in Chiang Mai - whether it's for shopping or just a walk through, it's always a worthwhile experience #Thailand #ChiangMai #NightBazaar

Ну что ж, вот она, наша вишенка на торте. Или кратко о том, почему же знающие😉 стремятся попасть не только в главный зал Дворца музыки, но и на террасу и о том, как это сделать. ⠀ Находится дворец каталонской музыки недалёко от готического квартала, ближайшая станция метро Urquinaona и начинает работать с 9:30. ⠀ Мы, как любители всего запланированного, пришли ровно к открытию, чтобы как говориться и народу поменьше, и еще куда сходить было время, но не тут-то было. ⠀ Оказывается, как объяснила доброжелательная билетёрша, попасть на террасу можно далеко не всегда, а только по решению экскурсовода. И чаще всего это чудо случается в послеобеденное время, почему именно так, осталось для нас загадкой🤷🏼‍♀️ ⠀ Исходя из рекомендаций билетёрши, билеты были куплены на 15:00 и все было так, как она и пророчила😂 ⠀ А возвращаясь к вопросу о том, почему же знающие люди стремятся попасть и на террасу, ответ вы, я думаю, видите по фотографии☺️

#신혼여행 #아프리카 #모로코 사하라에 다녀왔다. 🏕 오늘 하루 더 가려고 했는데, 왜 그 아무도 낙타 타는 것이 무섭다고 말해주지 않았는가. 나 혼자 낙타멀미를 해서 쉬는 시간마다 모래와 일체가 되어 뻗어있었다. 낙타를 타고 특히 내릴때, 앞으로 몸이 쏠리면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면 좋다. 낙타 타는게 무서워서 오늘은 오빠 혼자 가라고 했다. 난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 싶지만 증말 이 공포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으리라.. 오늘은 사막 입구의 숙소에 앉아서 홀로 밤을 보내야겠다. 즐거울 것이다. 사막의 밤은 너무나도 완벽했다. 사막 한가운데 침대를 펴고 잤거든. 눈앞에 보이는 은하수가 잔잔하게 흐르고, 자글자글하니 칠레에서 본 별들과는 다르게 작은 빛들이 계속해서 늘어났다. 다행히 바람 한 점 불지 않고, 더운 7월이라 밤새도록 잔잔한 온도가 계속 되었다. 새벽 세시에 눈을 떠 하늘을 봤는데 괜히 사하라 사막투어를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. 별을 좋아해서 별이 많다는 곳들을 많이 가는 편이지만, 이렇게 별이 쏟아지는 밤에 누울 수 있을 줄이야. 너무나 완벽했다. 그 아무것도 내게 방해가 되는 건 없었다. 별들을 보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았는데 오히려 그 광막한 먼 길을 보면서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. 그 큰 우주 아래에 있으면 고민따위는 다 부스러기처럼 바스러졌다. 어제는 정말이지, 카메라에 대해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밤이었다. 사실 작년 초 까지만 해도(6년동안)나는 35만원/45만원짜리 카메라를 사용했었다. 카메라가 오래되어 고장이 나면서 거금 300만원을 주고(소니a7ii/24-105mm) 장만을 했는데 아쉽게도 조리개가 낮지 않은 카메라로는 눈으로도 보이는 이 은하수를 담을 수 없었고 그나마 중고나라에서 48만원 주고 산 미러리스 rx100m4로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나마 우리의 별을 담을 수가 있었다. 당연히 눈보다 좋은 카메라는 없지만, 내가 본 이 광경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내 욕심일 터이지만. 분명 그 장관을 담아주는 카메라도 있으니 돈 열심히 벌어서 단렌즈를 꼬!!!옥!!!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왜냐면 별 사진이 딱 하고 찍혀나올때 그 쾌감은, 크흐.. 말 할 수가 없다.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되던 밤이었다. 그 아래에서는 욕심이 없어졌다. 신혼여행, 모로코로 오길 참 잘했다.